-
포트폴리오 사전제출이라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높은 것 같은데, 라임의 뷰티특강을 통해 뷰티관련한 프로젝트를 추가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임에서 모의 실기테스트를 준비하였고, 그 때 미리 리서치했던 사회트렌드나 컨셉 등을 응용해서 과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미리 주요 트렌드와 타겟분석, 그리고 괜찮은 모티브 등을 생각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준비하면서 각 전형마다 라임쌤의 도움을 무척 많이 받았습니다. 라임쌤이 아니었으면 제가 VMD라는 것에 도전조차 할 수 있었을지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포폴스터디, 인적성스터디를 통해 부족한 것을 보완하고, 자소서특강, 모의면접, 뷰티특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각 전형마다 필요한 정보와 팁을 알려주셔서
올바를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참고로 저는 사실 실질적인 면접준비를 하루전부터 했는데 떨리지 않았고 면접관님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오랜기간 꾸준히 준비해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한번의 취업스터디를 끝내고, 그 팀원들과 다시한번 으쌰으쌰해 지금 두 번째 스터디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또 라임쌤께서 해주시는 모의면접, 모의브리핑, 모든 특강을 빠짐없이 참여해
준비해왔기 때문에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 당당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사전과제는 라임쌤께서 지도해주시는대로 이랜드 스타일로 하시면 정말 문제없습니다. 사실 사전과제부분은 정말 열심히 하긴 했지만, 이랜드공채 과정 중 가장 걱정을 덜했던 부분이에요.
제가 평소 작업을 많이 하기도 했었고, 라임쌤께서 잘 지도해주시니 라임학원 수강생분들이라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올해 상반기 VMD취업을 준비하며 계속되는 낙방으로 ‘마지막이다’심정으로 라임을 찾아왔었는데요;; 사실 이 회사가 서류지원만 세 번째였기때문에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감사드렸습니다. 무엇보다 빠른시일내에 좋은결과를 내어 후기를 쓸수있게 도와주신 라임쌤 미연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달 뒤 정규직이 되어 찾아뵐게요. ^^
-
따로 포트폴리오를 지참하라는 이야기는 없었지만 포트폴리오를 챙겨갔는데, 제가 뷰티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만회하려고 만든 뷰티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주신 부분이
합격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라임쌤의 추천과 조언이 신의 한수였던 거 같아요. 늘 제 컨디션에 대해 의심도 많고 불안함도 많았는데....
그래도 꾸준히 관심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고 전반적인 레이아웃과 순서를 손본게 효과가 좋았던 것 같네요.
-
일단 저는 라임에서 배웠던 부분들이 큰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포트폴리오도 그렇지만 인턴기간동안에 과제들을 라임학원에서 익혀왔던 프로세스 예를들어 간단히 말하자면 현재 마켓의
흐름을 잃고 트랜드를 파악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컨셉을 잡고 이미지맵 레퍼런스 시안 이런식으로 나의 작업물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실무에서도 적용되는 부분이라 과제들을 하는데,
그런방식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한 제가 패티과가 아니라서 패션쪽 브랜드에 계속 가고싶은맘에 패션트랜드 스터디를 들었는데요. 그 스터디에서 했던 결과물들도 최종면접에
보고 좋아해주셨습니다!!
-
라임쌤이 면접관련 대본 체크해주시고 하셨는데, 그거 예상면접 그대로 나와요!! 이번에 지원할 때 스펙은 기본적으로 만들어졌었는데 오히려 대부분 서류광탈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라임쌤한테 상담한번 받았었는데 제 경력기술서와 자소서 유행지난 포트폴리오 지적을 해주셨어요. 경력믿고 그냥 지원했다가 처음부터 다시 작성했어요. 라임쌤 제시해준 작성순서와
포트폴리오 수업도 다시듣구요. 제일 도움이 됐던건 자소서특강이랑 잇츠스킨이랑 이브자리 기업설명특강이였는데요 저여기 두 개다 서류통과했어요.
경력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소서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라임쌤이 수정하라고 하는거 무조건 하세요. 이게 자기꺼는 객과적으로 안봐져요. 특히 포트폴리오는요.